cal-exo-40-12-12 (ko)
I18N language_pack · status:draft · license:CC0-1.0
12.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 나는 의복과 기름 부음의 방식에 관하여 유익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미 설명하였다. 다만 독자들이 기억해야 할 것은, 이전에 임명되었던 제사장이 이제 비로소 취임하여 자신의 직무를 시작한다는 것이다. 동시에 이 기름이 하나님에 의해 성별되었다는 것도 기억하게 하자. 이로부터 교황주의 감독들이 모세를 흉내 내면서 제사장들과 제단과 기타 잡동사니들에 악취 나는 기름을 뿌릴 때 얼마나 어리석게 행동하는지가 분명히 드러난다. 율법의 옛 그림자들에 속하는 이 기름 부음 의식이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폐지되었음이 충분히 명확하기 때문이다.
아우구스티누스가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다른 이들에게 기름을 붓도록 위임받은 모세 자신은 어떠한 가시적 상징으로도 성별되지 않았다. 이로써 우리는 외적 표지들이 집행자의 위엄으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규례로만 평가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또한 가시적 은혜는 불가시적 성례 없이 어떤 이들에게 유익을 주었으나, 가시적 성별은 부여될 수는 있으되 불가시적 성별 없이는 유익을 줄 수 없다는 것도.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exo-40-12-12(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
엣지 (그래프 연결)
들어오는(in)Calvin's on Exodus 40:12 translated_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