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exo-16-32-32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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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역사의 순서대로 진행하지 않고 이 상황들을 미리 삽입함으로써, 이 음식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더욱 강조한다. 하나님은 그것의 한 오멜을 기념으로 보존하도록 하셨는데, 썩지 않은 채로 후세에 기적의 영광을 전하도록 하셨다. 모세는 먼저 하나님의 명령을 일반적으로 제시하고, 다음 절에서 아론이 그것을 그릇에 넣어 언약궤 옆에 보관했다는 방식을 설명한다. 하나님이 이 은혜의 기념물을 당신의 언약의 판들과 함께 성소에 두고자 하셨다는 사실에서, 그분이 이 은혜에 얼마나 큰 의미를 부여하셨는지 알 수 있다. "주 앞에"와 "증거판 앞에"라는 두 표현은 율법 예배의 존귀함을 드러내는 것으로, 하나님의 능력이 성소에 가까이 있음을 백성에게 알리기 위함이다. 그분이 그곳에 갇혀 계신 것도 아니고 눈에 보이는 표징에 마음을 고정시키기를 원하시는 것도 아니다. 다만 인간의 연약함을 감안하여, 외적인 표징을 통해 그분의 능력의 현존을 증거하심으로써 그들에게 내려오시는 것이다. 그리하여 조잡한 미신에 마음이 빠지도록 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점차적으로 영적 예배로 높이시는 것이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exo-16-32-32(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
엣지 (그래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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