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exo-11-1-1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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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에게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칼빈은 모세가 이전에 보여 준 그 높은 기개가 스스로 만들어 낸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이 아님을 이 본문이 밝혀 준다고 설명한다. 모세는 신적 계시를 통해 미리 알림을 받았으니, 곧 싸움의 끝이 가까웠고 바로가 치명적인 일격을 받아 쓰러지는 일만 남았다는 것이다. 이 구절은 앞 구절과 연결되어 그 원인을 설명한다. 모세가 자신의 사명의 과정을 갑자기 멈출 수 있었던 것은, 이제 그 끝에 이르고 있음을 분명히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뒤에 이어지는 내용, 곧 모세가 다시는 바로의 면전에 나타나지 않겠다고 선언한 뒤에도 바로에게 말을 전했다는 사실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이 구절은 삽입절로서, 바로가 아무리 완고해도 그가 하나님께 굴복해야 할 시각이 이미 왔음을 선언한다.
하나님께서는 단순히 바로의 마음이 변하여 백성의 출발을 막지 않겠다고 선언하신 것이 아니라, 바로가 그토록 완강히 거부하던 바를 스스로 열망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다. "내보낼 뿐 아니라 아주 쫓아낼 것"이라는 표현이 이를 가리키니, 두려움에 사로잡힌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을 자기 왕국에서 기꺼이 내몰게 될 것이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exo-11-1-1(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
엣지 (그래프 연결)
들어오는(in)Calvin's on Exodus 11:1 translated_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