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deu-32-35-35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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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내게 속한다. 이 본문은 바울과 히브리서 저자에 의해 다른 목적으로 인용된다(로마서 12:19, 히브리서 10:30). 바울은 믿는 자들에게 인내로 부당함을 견디도록 설득하기 위해, 하나님이 복수를 그분의 것으로 선언하시므로 "진노에 자리를 주라"고 충고한다. 히브리서 저자는 하나님이 불경건함의 복수자가 되실 것이라고 선포하며 이 증언으로 자신의 선언을 확인한다.
이로부터 일부 해석자들은 하나님이 이방 민족들에 대한 형벌을 선고한다고 가정한다. 그들이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잔인하게 고통당하게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울의 말씀의 의미인 것처럼 보인다. 부당함을 인내로 견뎌야 하는데, 하나님이 복수자의 직임을 그분 자신을 위해 주장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같은 진술이 다른 용도로 적용되는 것을 막는 것은 없다. 따라서 바울이 이 말씀이 문자적으로 교회의 내적 징계를 가리키지만, 이 모세의 말씀으로 자신의 권면을 불관련하게 확인한 것이 아니다.
더욱이 하나님이 여기서 두 가지를 함께 묶으신다. 그분이 자신의 백성의 죄들을 형벌하시고 동시에 그들의 억압에 대한 복수자가 되신다. 따라서 바울이 말하자면 이 본문을 가리킨다고 말하는 것이 불합리하지 않다. 그래도 단순한 설명은 일반적 선언이 특별한 경우에 적용된다는 것이다. 믿는 자들이 자신들의 부당함을 인내로 견디고 그분이 자신에게 속한다고 선언하시는 직임을 하나님께 맡기도록 하기 위함이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deu-32-35-35(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