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deu-30-15-15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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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오늘 네 앞에 생명과 죽음을 두었다. 이전 것들과 유사한 엄숙한 권면으로 같은 목적을 가진다. 모세는 이스라엘인들이 하나님이 율법을 그들에게 맡기기를 낮추어 오신 것이 얼마나 헤아릴 수 없는 복인지 생각하게 하고, 만약 그들이 그것을 경외심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러한 불결한 배은망덕에 대한 형벌이 결코 가볍지 않을 것임을 생각하게 한다. 그들에게 오류의 구실을 빼앗기 위해, 그분은 그들을 올바른 길의 불확실함 속에서 생사 사이를 흔들리며 방황하는 이방 민족들과 구별하신다. 따라서 그분이 그들의 눈앞에 생명, 참되고 완전한 행복과 연결된 생명을 두었다고 말한다. 또한 그 결과와 함께 사망도 두었다고 한다. 자연의 인도 아래 생명을 추구하고 사망을 피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따라서 모세는 그들이 고의로 모든 비참함 속으로 스스로 뛰어든다면 그들이 정도 이상의 무감각한 자임을 책망한다.
한편 그는 그들에게 단순한 공허한 위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교훈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무장되어 있어서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는 누구든지 그 안에서 구원을 찾을 것이요 그것을 멸시하는 자는 아무도 처벌 없이 지나가지 않을 것임을 나타낸다. 그다음 두 구절의 분배가 따른다. 곧 하나님의 사랑과 그분의 율법 준수가 그들이 살기 위해 규정된다는 것과, 만약 그들이 그것으로부터 돌아선다면 그들의 멸망이 선포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율법의 약속들과 위협들을 율법의 제재라고 부른 것은 이유가 없지 않다. 왜냐하면 율법의 권위가 우리에게 확보되기 위해서는 순종에 대한 보상과 범죄에 대한 형벌 모두가 우리에게 제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다른 신들의 경배로 그는 내가 이미 주목했듯이 하나님으로부터의 모든 이탈을 의미한다. 그는 그들이 미신으로 "끌려간다"는 것을 그들의 불안정함에 대한 변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죄의 가중으로 말한다. 그들이 하나님을 잘 알면서도 타락한 욕망에 의해 그리고 그분의 진리를 저버리고 자신을 알 수 없는 우상들에게 내어주기 때문이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deu-30-15-15(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