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amo-9-11-11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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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이제 선지자는 위로의 말씀을 선포한다. 심판 선언만으로는 경건한 자들이 절망에 빠질 수 있다. 그래서 메시아 약속이 뒤따른다. 칼빈은 이것이 그리스도의 오심을 가리킨다고 분명히 말한다. 유대인들도 이 구절이 메시아에 관한 것임을 인정했다.
"다윗의 장막" — 화려한 궁궐이 아니라 초라한 장막이다. 선지자는 다윗 왕조가 얼마나 쇠락할지를 미리 보았다. 그 쇠락한 집, 기울어진 것들, 무너진 데들을 하나님이 회복하실 것이다. "옛적과 같이 세우리라." 이것은 단순한 역사적 회복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더 큰 회복이다. 모든 선지자들이 이렇게 메시아로 향한다 — 이스라엘이 흩어지고 왕국이 무너졌을 때, 그 모든 것을 회복하실 분은 오직 메시아뿐이다.
야곱과 다윗에게 주어진 약속들 — 유다 지파에서 홀이 떠나지 아니하고, 다윗의 자손이 영원히 왕좌에 앉으리라는 약속들 — 이 어떻게 성취될 수 있는가? 겉으로는 왕국이 무너지고, 아무 영광도 홀도 왕관도 없어졌는데. 칼빈은 이 역설을 그리스도 안에서 해결한다. 하나님은 그분의 약속에 신실하시며, 그 성취가 눈에 보이지 않을 때에도 그 언약은 유효하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amo-9-11-11(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
엣지 (그래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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