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amo-8-11-11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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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근이라." 이것이 최후의 심판이다. 육체적 기근이 아니라 영적 기근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영적 양식의 박탈. 칼빈은 하나님의 말씀을 영혼의 양식으로 묘사하는 이 은유를 깊이 탐구한다. 하나님이 선지자와 교사를 보내시는 것은 그가 가장(家長)으로서 자녀에게 음식을 공급하는 것과 같다. 땅이 스스로 곡식을 내지 않듯, 하나님의 말씀도 하나님의 은혜로만 주어진다.
칼빈은 이 구절을 자신의 시대에 적용한다. 하나님이 그 시대에 복음의 빛을 회복해 주셨음에도 많은 이들이 그것을 조롱하고, 경멸하고, 무관심하게 방치한다. 이런 배은망덕함은 하나님이 그 빛을 거두실 이유가 된다. 따라서 이 경고는 단지 고대 이스라엘의 이야기가 아니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amo-8-11-11(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
엣지 (그래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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