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act-8-2-2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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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스데반을 장사지냈다. 루가는 핍박이 가장 극심한 때에도 신자들이 낙담하지 않고 언제나 열심히 경건의 의무를 다하였음을 보여준다. 장사는 사소한 일처럼 보이지만 그것을 소홀히 하지 않으려고 목숨의 위험을 무릅썼다. 시간적 상황이 그들이 죽음을 담대히 여겼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작지 않은 이유 없이 이 일을 행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복음의 영광을 따라 고귀하게 승리하신 거룩한 순교자의 시신을 들짐승에게 내버려 두지 않는 것은 그들의 믿음을 크게 연단하는 일이었다. 또한 그들이 스데반처럼 죽음의 사귐으로 나아갈 각오가 없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살 수 없었다. 그러므로 순교자를 장사지낸 것은 믿음을 굳게 고백하는 데 있어 불굴의 항상함을 위한 훈련이었다.
그들이 크게 슬퍼하였다. 루가는 그들의 애도에서 경건과 믿음의 고백 또한 칭찬한다. 슬프고 불행한 결말은 대개 사람들이 그전에 좋아하던 것들도 포기하게 만든다. 그러나 이들은 반대로 스데반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의로운 입장에서 굳게 서는 데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음을 애도로 드러냈으며, 동시에 한 사람의 죽음으로 하나님의 교회가 얼마나 큰 손실을 입었는지를 생각하였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act-8-2-2(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
엣지 (그래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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