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act-22-12-12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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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니아라 하는 이. 바울은 이제 네 번째 요점으로 나아간다. 즉 그가 기적들에 압도되어 단지 그리스도께 이름을 드린 것뿐 아니라, 복음의 교리에서 잘 그리고 철저하게 교육받았다는 것이다. 아나니아가 바울을 우연히 만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인도로 만났음은 이미 말했다. 그가 아나니아에게 율법에 관한 경건의 명칭을 부여하고 온 민족에게서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고 말하는 것에서, 그는 그들이 가질 수 있는 잘못된 의견을 예방한다. 그들이 이방인들을 혐오하듯이, 그들에게서 온 교사는 결코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율법에서 배교한 자는 가장 혐오스러운 자였을 것이다. 따라서 그는 아나니아가 율법에 따라 하나님을 경배했고 그의 경건이 모든 유대인들 사이에서 알려지고 인정받았음을 증언한다. 따라서 그들이 그를 의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율법에 따라라는 말들은 율법에 따라 인정받았다는 뒤에 오는 내용에 연결시켜 해석하는 이들이 있는데 그것은 무지한 것이다. 오히려 아나니아의 종교가 이방인들의 미신과 구별된다는 표시다. 그러나 율법이 여기서 행위의 공로를 세우기 위해 하나님의 은혜에 맞세워 언급되지 않음을 주목해야 한다. 오히려 아나니아의 경건이 유대인들 사이에서 생길 수 있는 모든 나쁜 의심에서 분명히 벗어난 것이다. 그리고 그가 바울에게 한 마디로 시력을 회복시켜 줌으로 내가 이미 말한 것처럼 그가 하나님께 보냄받은 것이 거기서 나타난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act-22-12-12(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