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act-20-24-24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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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모든 경건한 자들, 특히 말씀의 사역자들은 마음이 이처럼 형성되어야 한다. 모든 것을 제쳐두고 서둘러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생명은 정말 소중한 선물이다. 그것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에게 경주가 되도록 정해졌기 때문에, 항상 목표를 향해 서둘러 나아가야 한다. 삶 자체를 위해 삶의 이유들을 잃지 않도록 모든 장애를 극복해야 한다. 바울의 말들이 이것을 표현한다. 그는 단순히 자신의 생명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의 경주를 마치기 위해 그것에 대한 고려를 잊는다. 그리스도에게서 받은 사역을 완수하기 위해서다. 마치 그가 오직 하나님의 부르심을 이루기 위해서만 살기를 원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따라서 하나님이 그에게 정해 주신 직무의 목표에 죽음으로 이를 수 있다면 생명을 잃어도 슬프지 않을 것이라고.
그가 기쁨으로라고 말하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그의 의미는 이것이 어떤 슬픔이나 고통으로도 신자들에게서 빼앗기지 않으며, 그들이 주 안에서 살고 죽는다는 것이다. 선한 양심의 기쁨이 어떤 외적 고난이나 육신의 슬픔으로도 빼앗길 수 없을 만큼 깊고 확실하게 자리 잡혀 있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act-20-24-24(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
엣지 (그래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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