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act-2-22-22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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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행하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언하셨느니라"—이제 베드로는 요엘의 예언을 자신의 목적에 적용한다. 유대인들로 하여금 회복의 때가 이미 왔으며, 그리스도가 이를 위해 주어졌음을 알게 하기 위해서다. 이 약속은 중보자의 오심으로만 성취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통해 얻은 모든 선물들의 참된 사용이니, 그것들이 우리를 샘이신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게 되는 것이다.
베드로는 단계적으로 나아간다. 처음에는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바로 선언하지 않고, 그분이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이었음만 말하며 기적들로 증명한다. 그런 다음 그분이 죽임을 당한 후 부활하셨음을 덧붙인다. 이로써 그분이 단순히 선지자 중 한 명이 아니라 만물을 회복하겠다고 약속된 하나님의 아들이심이 더욱 분명하게 나타난다.
기적들만으로 충분한 인정이 되는가? 마술사들도 자신들의 속임수를 믿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칼빈은 사탄의 속임수와 하나님의 능력은 크게 다르다고 답한다. 적그리스도의 나라가 기사들 안에 있겠지만 "거짓 기사들" 안에 있다고 그리스도 자신이 말씀하셨다(살후 2:9). 우리가 맹목적이지 않다면, 하나님이 행하시는 기적에는 교리와 직분에 대한 충분한 인정이 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은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실 때마다 순수한 마음의 눈으로 그분을 안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act-2-22-22(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