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act-12-20-20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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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롯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심히 노여워하여 더불어 싸우려 하니. 교회의 원수들에게 준비된 결말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교만을 얼마나 싫어하시는지를 거울처럼 보여 주는 주목할 만한 역사다. 성경은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신다"고 한다(벧전 5:5). 하나님은 헤롯의 경우에 그 생생한 형상을 보여 주셨다. 인간이 합당한 것보다 자신을 높이는 순간, 그들은 홀로 탁월하시기 위해 모든 육체에 침묵을 명하시는 하나님과 싸움을 벌이게 된다. 하나님이 번영으로 부풀어 오른 왕의 교만을 이처럼 엄하게 벌하셨다면, 아무 이유 없이 웃음거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일반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는가? 더욱이 우리는 이 역사의 흐름을 주목해야 한다. 헤롯이 교회를 비참하게 괴롭힌 후에도 모든 일이 잘 풀려가는 것처럼 보였다. 이것은 경건한 자들에게 작은 시험이 아니었다. 그들은 하나님이 자신들에 대해 전혀 신경 쓰지 않으신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었고, 헤롯의 권세와 함께 그의 독재와 잔인함이 더욱 커질까 두려워했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에게는 다른 계획이 있으셨다. 교회의 압제자를 높이 올리셔서 더 크게 추락하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act-12-20-20(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
엣지 (그래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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