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act-11-21-21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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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누가는 그 결과로, 구브로와 구레네 형제들이 이방인에게도 복음을 제공한 것이 경솔하거나 분별없는 것이 아니었음을 증명한다. 그들의 수고가 열매를 맺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명하시고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그런 증가는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방인도 유대인과 함께 그리스도의 은혜에 참여하게 하기를 기뻐하셨다는 결론이 나온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데 아무리 수고해도 하나님이 하늘에서 그 수고를 복 주시지 않으면 모두 헛된 것임을 이 본문은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바울이 가르치듯 우리는 심고 물을 줄 수 있지만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다(고전 3장). 그분의 손 안에 인간의 마음이 있어 그분의 기쁘신 뜻대로 굽히고 형성하신다. 그러므로 믿음에 대해 말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사역자들을 통해 역사하시고, 그 교리를 자신의 손으로 즉 성령의 은밀한 감화로 효력 있게 하셨다는 이 말씀을 기억하자.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act-11-21-21(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
엣지 (그래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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