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018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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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초기 열조들에게 하신 약속을 이루셨다. 그분이 정하신 때에 하나님은 자신의 유일하고 영원하신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다.
그 아들은 "종의 형체를 취하시고" "사람의 모양으로 만들어지셨으며",^33 죄를 제외한 모든 연약함을 가진 참된 인간 본성을 진실로 취하셨다. 그분은 남성의 참여 없이 성령의 능력으로 복된 동정녀 마리아의 태 안에 잉태되셨다.
그분은 몸에 관하여만 인간 본성을 취하신 것이 아니라 참된 인간 영혼도 취하셨다. 이는 그분이 참된 인간이 되시기 위해서였다. 왜냐하면 영혼도 몸과 함께 잃어버려졌으므로, 그분은 둘을 함께 구원하시기 위해 둘 모두 취하셔야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어머니에게서 인간 육체를 취하지 않으셨다고 부인하는 재세례파의 이단에 반하여 고백한다. 그분은 "자녀들이 혈과 육에 참여하셨으니",^34 그분은 육체에 따라 "다윗의 열매요",^35 육체에 따라 "다윗의 씨에서 나셨으며",^36 "동정녀 마리아의 태의 열매요",^37 "여자에게서 나셨고",^38 "다윗의 씨요",^39 "이새의 뿌리에서 난 싹이요",^40 "유다의 후손이시며",^41 육체에 따라 유대인들로부터 내려오셨으니, "아브라함의 씨에서 나신" 분이시다. 그분은 "아브라함의 씨를 취하셨고" "죄 외에는 모든 면에서 그의 형제들과 같이 되셨다."^42
이런 방식으로 그분은 참으로 우리의 임마누엘, 곧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이시다.^43
^33 빌 2:7 ^34 히 2:14 ^35 행 2:30 ^36 롬 1:3 ^37 눅 1:42 ^38 갈 4:4 ^39 딤후 2:8 ^40 롬 15:12 ^41 히 7:14 ^42 히 2:17; 4:15 ^43 마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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